ARTIST ROOM

김예림작가

평면

나의 작업은 이미지 수집에서 시작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기억하고 싶은 정보들을 ’캡쳐‘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로 나는 끌리는 이미지들을 찍거나 캡쳐를 통해 수집하게 되었고 이렇게 수집 된 이미지는 순간의 나를 대변하게 되는 듯 하다. 그러므로 그림을 왜 이렇게 그리게 되었느냐 라는 질문은 왜 이와 같은 이미지들에 끌렸는가 가 더 작업을 하는 이유에 가까울 것이다.

나의 작업은 이미지 수집에서 시작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기억하고 싶은 정보들을 ’캡쳐‘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로 나는 끌리는 이미지들을 찍거나 캡쳐를 통해 수집하게 되었고 이렇게 수집 된 이미지는 순간의 나를 대변하게 되는 듯 하다. 그러므로 그림을 왜 이렇게 그리게 되었느냐 라는 질문은 왜 이와 같은 이미지들에 끌렸는가 가 더 작업을 하는 이유에 가까울 것이다.


<개인전>
-2019 ‘고개를 돌리면 우리의 초상화’ SPACE1326, 마산
-2020 ‘조금뿐인 사랑과 너무 많은 나’ 메종드 테라스 경남 청년센터 청년온나, 창원
-2021 ‘바나나 몽타주’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22 '영원한 삶 아닌 영원한 기억' 아트워크뮤지엄, 창원

<단체전>
-2019 SYZ 브랜드 콜라보 달항아리 타이거풀, 서울
-2019 ‘이 전시는 교훈이 없다'현대미술회관, 부산
-2021 '렛잇아웃' 윤슬미술관, 김해
-2022 '덕업예찬' 윤슬미술관, 김해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경남 도립미술관,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