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작가
평면
추계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학부생때부터 판화를 전공하고 있다. 판화의 다양한 기법들에 흥미를 느껴 판화를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판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양화 서양화 사진 영상 등의 매체를 모두 사용하는 중이다. 각 매체마다 갖고있는 특징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을 찾아가며 작업하고 있다.
김지연작가
평면
추계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학부생때부터 판화를 전공하고 있다. 판화의 다양한 기법들에 흥미를 느껴 판화를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판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양화 서양화 사진 영상 등의 매체를 모두 사용하는 중이다. 각 매체마다 갖고있는 특징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을 찾아가며 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