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경작가
평면
지쳐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을 같이 공유하고 향유하고 싶다. 자연을 모험하며 채집된 사색의 시간들을 작업으로 가져온다. 공간 속에서 느껴지는 원초적 흐름을 몸으로 직접 느껴보며 잊혀진 감각들을 깨운다. 초단위로 바뀌는 내 앞의 장면에 서서 생각을 멈추고 멍을 즐기자. 보이는 지점은 각각 다르지만 이러한 과정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줄 것이라 믿는다.
장희경작가
평면
지쳐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을 같이 공유하고 향유하고 싶다. 자연을 모험하며 채집된 사색의 시간들을 작업으로 가져온다. 공간 속에서 느껴지는 원초적 흐름을 몸으로 직접 느껴보며 잊혀진 감각들을 깨운다. 초단위로 바뀌는 내 앞의 장면에 서서 생각을 멈추고 멍을 즐기자. 보이는 지점은 각각 다르지만 이러한 과정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