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윤작가
평면
김나윤의 작업은 작가 스스로의 내면의 구속받고 있는 부정적 감정을 인지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작업으로 풀어나가는 여정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여성의 신체를 물질로써 파편화하고 재조합하여 새 로운 정체성. 또는 새로운 존재를 창조하는 과정을 이행하며 타자화된 존재가 아닌 주체적 존재로써 생산자의 지위를 획득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김나윤작가
평면
김나윤의 작업은 작가 스스로의 내면의 구속받고 있는 부정적 감정을 인지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작업으로 풀어나가는 여정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여성의 신체를 물질로써 파편화하고 재조합하여 새 로운 정체성. 또는 새로운 존재를 창조하는 과정을 이행하며 타자화된 존재가 아닌 주체적 존재로써 생산자의 지위를 획득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