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지작가
평면
일상 속 우연히 마주치는 소외된 사물과 인물을 화면에 기록하는 작업을 한다. 빠르게 생동하는 동시대 현대인이 간과하고 마주하는 현상, 이로 인한 소멸은 무엇 인지에 대한 의문을 보편적인 것에 투영한다. 주로 자연 풍경,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채집한 후 의문을 회화로 표현한다. 사회와 개인 그리고 본인에 대한 성찰과 실험을 회화를 통해 기록하고 질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예지작가
평면
일상 속 우연히 마주치는 소외된 사물과 인물을 화면에 기록하는 작업을 한다. 빠르게 생동하는 동시대 현대인이 간과하고 마주하는 현상, 이로 인한 소멸은 무엇 인지에 대한 의문을 보편적인 것에 투영한다. 주로 자연 풍경,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채집한 후 의문을 회화로 표현한다. 사회와 개인 그리고 본인에 대한 성찰과 실험을 회화를 통해 기록하고 질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