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애작가
평면
기억이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은 사람. 그림은 나에게 언제나 위로와 위안이 되었고 이 생에서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내 작업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먼지만큼의 위로’라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홈화면 바로가기
박정애작가
평면
기억이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은 사람. 그림은 나에게 언제나 위로와 위안이 되었고 이 생에서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내 작업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먼지만큼의 위로’라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이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은 사람.
그림은 나에게 언제나 위로와 위안이 되었고 이 생에서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내 작업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먼지만큼의 위로’라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2011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 전공 졸업
개인전
2021 ‘55년생 박도양, 60년생 이두선’/평면 회화_전북예술회관 둔벙
단체전
2010 ASYAAF/미디어아트_성신여대
2010 추계예대 서양화전공 졸업 전시회/미디어아트_갤러리 라메르
2011 양방향 정체상황/미디어아트_경기대 수원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