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애작가
평면
기억이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은 사람. 그림은 나에게 언제나 위로와 위안이 되었고 이 생에서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내 작업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먼지만큼의 위로’라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박정애작가
평면
기억이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은 사람. 그림은 나에게 언제나 위로와 위안이 되었고 이 생에서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내 작업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먼지만큼의 위로’라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Oil on Canvas
#유화 #풍경화 #밤풍경 #심연 #심연산책
해당작품은 아시아프 전시 종료 후 온라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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