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애작가
평면
기억이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은 사람. 그림은 나에게 언제나 위로와 위안이 되었고 이 생에서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내 작업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먼지만큼의 위로’라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홈화면 바로가기
박정애작가
평면
기억이 있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은 사람. 그림은 나에게 언제나 위로와 위안이 되었고 이 생에서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다면 내 작업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먼지만큼의 위로’라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Oil on Canvas
#유화 #풍경화 #밤풍경 #심연 #심연산책
800000
Oil on Canvas
#유화 #풍경화 #밤풍경 #심연 #심연산책
800000
Oil on Canvas
#유화 #풍경화 #심연 #심연산책
800000
Oil on Canvas
#유화 #풍경화 #심연 #심연산책
800000
Oil on Canvas
#유화 #풍경화 #심연 #심연산책
800000
Oil on Canvas
#유화 #풍경화 #심연 #심연산책
800000